라이트쎈 중1-1 리뷰 — 중학 수학 첫 유형서, 계산 연습이 두툼한 책
중학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가 개념서 다음에 유형을 한 바퀴 도는 책이에요. 짧은 계산·확인 문제(A단계)가 473문제로 두툼해서 정수·유리수 계산과 문자식 손풀기에 좋고, 어려운 문제(만점 도전)는 1,237문제 중 28문제뿐이에요. 상위권을 노리면 이 책 다음에 쎈으로 이어 가세요. 아이 상황에 따라 698문제, 1,054문제, 1,237문제 중에서 골라 쓰세요.
쌤 한마디 후기 112건 중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중학교 들어가기 전 겨울방학에 미리 푼다는 선행(34건)이었고, «개념서 다음 라이트쎈, 끝나면 쎈» 순서가 흔했어요. 그래서 초6 겨울방학에 개념서를 한 번 본 뒤 첫 유형서로 쓰기 알맞아요. 중1 학기 중이라면 쎈을 먼저 폈다가 정답률이 낮아 이 책으로 내려온 집처럼, 쎈 전에 한 바퀴 도는 책으로 쓰세요.
우리 아이한테 맞을까
이런 아이라면 맞아요
- 초6 겨울방학이나 중1 입학 무렵, 중학 수학을 처음 유형서로 푸는 아이
- 음수 계산·문자식 계산이 아직 손에 안 붙어서, 짧은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는 아이
- 쎈을 펴 봤다가 혼자 풀기 버거워서 한 칸 내려오고 싶은 아이
이런 아이라면 아직이에요
- 1-1 개념을 아직 한 번도 안 배운 아이 — 쪽 위 개념 정리는 짧은 요약이에요. 개념서나 수업으로 먼저 배우고 오세요
- 학교 시험에서 어려운 문제까지 노리는 아이 — 만점 도전이 단원마다 3~4문제, 다 합쳐 28문제라 모자라요. 이 책 다음에 쎈이나 심화서가 필요해요
좋은 점·아쉬운 점
좋은 점
A단계 «기본 Training»이 473문제(38%)이고, A단계 쪽에는 한 쪽에 평균 12.8문제가 있어요(많은 쪽은 22문제). 절댓값 구하기, 유리수 사칙계산, 일차식 계산처럼 짧게 손으로 익히는 문제라, 처음 음수와 문자를 만나는 1학기에 특히 쓸모가 있어요.
B단계 «유형 Training»이 581문제(47%)예요. 유형마다 «대표문제»가 먼저 나오고,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에는 «집중공략» 표시가 붙어 있어요. 대단원 첫 쪽에 유형 목록이 있어서 어느 유형이 집중공략인지 미리 볼 수 있어요.
단원 끝 «학교시험 Preview» 117문제와 서술형 38문제, 합쳐서 155문제(13%)예요. 1학기 중간·기말 전에 범위만 골라 한 번 훑기 좋아요.
아쉬운 점
책 전체에 설명만 실린 쪽이 한 장도 없어요. 소단원마다 쪽 윗부분에 정의와 성질을 요약한 칸이 있고, 그 아래가 곧바로 빈칸 채우기·계산 문제예요. 음수끼리 곱하면 왜 양수가 되는지 같은 «왜»는 개념서나 수업에서 먼저 듣고 오는 게 좋아요.
만점 도전은 28문제(2.3%)가 전부예요. 학년이 달라 그대로 맞대긴 어렵지만, 같은 출판사 쎈 중3-1의 어려운 C단계는 128문제(9%)였어요. 후기에도 이 책 하나로는 모자라 심화서를 한 권 더 같이 보겠다는 집이 있었어요.
다른 단원은 A단계가 25~102문제인데, «일차방정식의 활용»은 A단계가 10문제뿐이고 B단계 76문제가 거의 다 문장제예요. 앞 단원(일차방정식의 풀이)에서 방정식 풀이가 손에 붙지 않았다면 여기서 한꺼번에 막혀요.
다른 집은 이렇게 썼어요
예스24·교보·알라딘의 라이트쎈 중1-1 상품 페이지(2026년, 2022 개정)에 달린 후기 198건과, 네이버 블로그에서 라이트쎈 1-1을 실제로 써 본 기록 5편을 읽고 같은 이야기끼리 묶었어요. «학원 교재로 샀어요»처럼 산 이유나 배송 이야기만 있는 평, 같은 문장 반복, 광고·학원 홍보 글은 뺐어요. 남은 건 서점 평 107건과 블로그 5편이에요.
| 이야기 | 후기 | 많이 나온 말 (요약) |
|---|---|---|
| 예습·선행 | 34 |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예요. 중학교 들어가기 전 겨울방학, 또는 학기 시작 전에 미리 풀려고 샀다는 집이 대부분이었어요. 처음 배울 때 쓰기 좋은 연습용이라는 평도 있었어요. |
| 기본·개념 잡기 | 27 | 기초를 다지기 좋다는 짧은 평이 많았어요. 블로그 기록에서는 개념 설명이 길지 않아 한 번 읽고 바로 문제로 들어간다는 말이 나왔어요. |
| 쎈보다 가볍다·부담 없다 | 21 | 쎈보다 쉬워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시작한다는 평이에요. 방학에 쎈을 혼자 풀다 힘들어했는데 이 책은 혼자서도 된다는 집,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만한 수준이라는 평이 있었어요. |
| 다른 책과 순서 | 13 | 개념서(수매씽·수력충전 등) 다음에 라이트쎈, 끝나면 쎈으로 가겠다는 순서가 흔했어요. 개념서 뒤 바로 쎈을 풀렸더니 정답률이 낮아 라이트쎈으로 한 칸 내려온 집, 쎈이 버거운 단원만 라이트쎈으로 바꾼 집도 있었어요. |
| 유형·문제가 다양하다 | 12 | 유형별로 연습할 문제가 많아 유형을 익히기 좋다는 평이에요. 짧게 «유형서로 만족»이라고만 적은 평도 여럿이었어요. |
| 복습·학교 수업 보충 | 12 | 학교에서 배운 뒤 복습용으로 쓴다는 집이에요. 학교 선생님이 예습·복습 과제로 내준다는 후기, 고등학생 형제가 추천해 중1이 복습용으로 푼다는 후기도 있었어요. |
| 문제 양 | 11 | 문항 수가 많아서 좋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어요. 블로그에서는 하루 분량으로 나누기 알맞은 양이라는 기록이 있었어요. |
| 반복·재구매·형제가 이어 씀 | 11 | 초등 때부터 쎈 시리즈를 써 와서 이어 샀다는 집, 큰아이에 이어 둘째도 이 책으로 푼다는 집, 같은 책을 두 번째 돈다는 집이 있었어요. |
| 혼자 풀 수 있다 | 9 | 학원 없이 혼자 공부하는 용도로 샀다는 평이 여럿이었어요.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스스로 해 보려고 애쓴다는 후기도 있었어요. |
| 쉬운 문제부터 약간 심화까지 | 9 | 쉬운 문제부터 조금 어려운 문제까지 단계가 나뉘어 있다는 평이에요. 한 선생님은 난이도가 «중하에 중상이 몇 개» 정도라고 적었어요. |
| 초등 고학년이 미리 시작 | 6 | 초5·초6이 중학 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책으로 썼다는 후기예요.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따라간다는 평이 있었고, 여백과 글씨 크기가 초등생이 풀기 좋다는 말도 있었어요. |
| 단원별로 막힌 곳 | 3 | 블로그 기록에서만 나왔어요. 일차방정식의 활용(거리·속력·시간, 소금물)이 시간을 들여도 가장 어려웠다는 집, 문자와 식에서 기호가 생략된 식에 적응하느라 오래 걸린 집, 만점 도전이 많이 어려웠다는 학생 기록이 있었어요. |
| 어렵다는 말도 | 2 | 선행으로 푸는데 조금 어렵다고 한다는 평, 어려워하는 문제도 있다는 평이 한 건씩 있었어요. |
| 심화는 따로 필요 | 1 | 이 책 하나로는 모자라서 심화서를 한 권 더 같이 보는 게 좋겠다는 후기가 있었어요. |
숫자는 그 이야기가 나온 후기 수예요. 서점 평은 한 줄씩 읽고 손으로 묶었고, 한 후기에 여러 이야기가 있으면 여러 줄에 셌어요. 블로그 5편 중 3편은 현재 판(2022 개정)이거나 판을 알 수 없는 1-1 기록이고, 2편은 바로 전 판(2015 개정) 1-1 기록이에요. 알라딘에는 후기가 없었어요. 후기 문장은 옮기지 않고 요약했어요. 2026-10-25 기준.
직접 써 본 기록
- 학원에서 A단계를 건너뛰고 B단계·Preview로 돈 기록, 일차방정식의 활용이 가장 어려웠던 집 (학부모)
- 쎈이 버거워진 문자와 식 단원만 라이트쎈으로 바꿔 푼 엄마표 예습 (학부모)
- 예비중 현행 교재로 쓴 기록 — 난이도가 갑자기 튀지 않는다는 평 (학부모)
- 학생이 직접 쓴 소인수분해 단원 공부 기록 (학생, 바로 전 판)
책은 이렇게 생겼어요
아홉 단원이 모두 같은 순서예요 — A단계, B단계, 학교시험 Preview, 서술형, 만점 도전. 단계별로 무엇을 하고 몇 문제인지 정리했어요.
| 단계 | 하는 일 | 문제 | 묶음 |
|---|---|---|---|
| A단계 «기본 Training» | 쪽 위 개념 정리 바로 아래 붙은 짧은 확인·계산 문제. 빈칸 채우기, 값 구하기 같은 문제가 한 쪽에 평균 12.8문제예요. | 473 | 기본 |
| B단계 «유형 Training» |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유형별로 묶은 연습. 유형마다 «대표문제»가 있고, 자주 나오는 유형엔 «집중공략» 표시가 붙어요. 한 쪽에 평균 6.3문제로, 책의 몸통이에요. | 581 | 유형 |
| 학교시험 Preview | 단원 끝, 유형을 섞어 시험처럼 낸 문제. 몇 문제엔 «중요» 표시가 붙어 있어요. | 117 | 평가 |
| 서술형 | 단원 끝 풀이를 쓰는 문제. 단원마다 4~5문제예요. | 38 | 평가 |
| 만점 도전 Up! | 단원 맨 끝 어려운 문제. 첫 단원만 4문제, 나머지는 3문제씩이에요. | 28 | 심화 |
왼쪽 이름은 책에 인쇄된 단계 이름 그대로이고, 오른쪽 «묶음»은 북보고가 붙였어요. 같은 1-1이라도 베이직쎈은 «개념 매듭짓기·핵심 유형», 자이스토리는 «고난도 도전 문제»처럼 부르는 이름이 제각각이라, 기본·유형·심화·평가 네 칸으로 다시 묶어야 아래 비교표에서 나란히 볼 수 있어요.
단원별 고비
시험 범위가 단원 단위라서, 단원마다 어디서 막히는지 정리했어요. 빨간 숫자는 만점 도전 문제가 가장 많은 단원이에요.
| 단원 | 쪽 | 문제 | 만점 도전 | 여기서 막혀요 |
|---|---|---|---|---|
| 소인수분해 | 8~21 | 133 | 4 | 집중공략 표시가 소수와 합성수, 거듭제곱, 소인수분해, 제곱인 수 만들기, 약수의 개수에 붙어 있어요. 만점 도전은 이 단원만 4문제 — 72를 약수로 갖게 하는 지수 고르기, 약수 중 5의 배수 세기, 약수가 3개인 수(소수의 제곱) 세기처럼 «약수의 개수» 공식을 거꾸로 쓰는 문제예요. 첫 단원인데도 아이가 어려워했다는 블로그 기록이 있어요. |
|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| 22~37 | 127 | 3 | 서로소, 최대공약수·최소공배수가 주어질 때 지수 구하기가 집중공략이에요. 만점 도전은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만 주고 세 번째 수를 찾는 문제, 직육면체 벽돌로 가장 작은 정육면체를 쌓는 문장제, 조건 세 개를 동시에 맞추는 수 찾기예요. |
| 정수와 유리수 | 40~55 | 136 | 3 | 절댓값과 수의 대소 관계가 집중공략이에요. 만점 도전은 0과 3에서 각각 정해진 거리만큼 떨어진 두 점 사이 거리의 최댓값(경우 나누기), 절댓값 조건만으로 세 수의 크기 순서 정하기, 두 수 사이에 있는 분모 12인 기약분수 세기예요. 소인수분해와 함께 아이가 어려워한 단원으로 꼽은 블로그 기록이 있어요. |
| 유리수의 계산 | 56~78 | 199 | 3 | 두 번째로 큰 단원이에요(199문제). 집중공략 표시가 덧셈·뺄셈·곱셈·나눗셈과 혼합 계산, 거듭제곱 계산에 고루 붙어 있어서, 부호 실수가 잦은 아이는 여기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. 만점 도전은 규칙대로 채운 칸의 100번째 수, 네 수 중 세 수를 곱한 값의 최대·최소, 부호 조건만으로 여섯 식의 크기 비교예요. |
| 문자의 사용과 식 | 80~101 | 201 | 3 | 가장 큰 단원이에요(201문제, A단계만 102문제). 문자를 사용한 식(속력), 식의 값, 일차식의 덧셈·뺄셈, 분수 꼴 일차식이 집중공략이에요. 곱셈·나눗셈 기호가 생략된 식에 익숙해지는 데 연습이 많이 들었고, 쎈이 여기서부터 버거워 이 단원만 라이트쎈으로 바꿨다는 기록이 있어요. 만점 도전은 식이 일차식이 되도록 상수 정하기, 새로 정의한 기호(★·◇) 계산, 잘못 계산한 결과에서 바른 식 되찾기예요. |
| 일차방정식의 풀이 | 102~116 | 130 | 3 | 항등식, 등식의 성질, 괄호·소수·분수 계수 방정식, 해가 주어질 때가 집중공략이에요. 만점 도전은 위 칸이 아래 두 칸의 합인 피라미드에서 x 구하기, 숫자 하나를 잘못 보고 푼 문제 되짚기, 해가 무수히 많을 조건이에요. |
| 일차방정식의 활용 | 118~135 | 108 | 3 | A단계가 10문제뿐이고 B단계 76문제가 거의 문장제예요. 연속하는 자연수, 원가와 정가, 과부족, 거리·속력·시간, 소금물 농도, 일에 대한 문제가 집중공략이에요. 시간을 더 들여도 거리·속력·시간과 소금물 문제가 잘 안 풀려서, 학원에서 그 유형만 따로 숙제로 받았다는 기록이 있어요. 만점 도전은 강물 위 보트 왕복(물살 속력), 4시와 5시 사이 두 시곗바늘이 겹치는 시각, 성냥개비 정사각형이 86개가 되는 단계 — 식을 세우는 데서 막혀요. |
| 좌표평면과 그래프 | 138~149 | 81 | 3 | 가장 작은 단원이에요(81문제). 좌표평면 위 도형의 넓이, 점이 속한 사분면, 그래프로 나타내기가 집중공략이에요. 만점 도전은 점이 어느 사분면에도 속하지 않도록(축 위에 오도록) 하는 값, 부호 조건으로 사분면 정하기, 모양이 다른 그릇에 물을 채울 때 높이 그래프 고르기예요. |
| 정비례와 반비례 | 150~168 | 122 | 3 | 정비례·반비례의 활용, 그래프가 지나는 점, 두 그래프가 만나는 점이 집중공략이에요. 만점 도전은 계단 모양 도형의 둘레를 식으로 나타내기, 두 정비례 그래프 위에 꼭짓점이 있는 정사각형의 좌표, 삼각형 넓이를 이등분하는 y=ax 찾기 — 그래프와 도형을 같이 봐야 풀려요. |
쪽은 책에 인쇄된 쪽 번호예요. 문제 수는 책을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고, 고비는 단원마다 만점 도전 쪽과 대단원 첫 쪽 유형 목록의 «집중공략» 표시를 직접 보고 골랐어요. 블로그 실사용 기록에서 나온 말은 «기록이 있어요»로 적었어요.
쌤 한마디 블로그 기록에서 가장 어려웠다고 꼽힌 단원은 일차방정식의 활용이에요. 거리·속력·시간과 소금물 문제는 시간을 더 들여도 안 풀려 학원에서 그 유형만 따로 숙제를 받은 집이 있었고, 이 책도 그 단원은 A단계가 10문제뿐이고 B단계 76문제가 거의 문장제라 바로 식 세우기로 들어가요. 앞 단원 일차방정식의 풀이를 7할 넘게 맞히고 들어가세요.
이렇게 쓰세요
다 풀 필요는 없어요
| 코스 | 문제 | 방학 6주 | 학기 중 12주 |
|---|---|---|---|
| 시간이 없을 때개념서로 계산을 이미 충분히 했다면 A단계는 건너뛰고 B단계 + 학교시험 Preview | 698 | 하루 23 | 하루 12 |
| 쎈 가기 전 한 바퀴A단계 + B단계 전부 | 1,054 | 하루 35 | 하루 18 |
| 이 책 한 권으로A·B단계에 단원 끝 Preview·서술형·만점 도전까지 한 권 전부 | 1,237 | 하루 41 | 하루 21 |
하루 분량은 주 5일 기준이고, 틀린 문제 다시 풀기는 뺀 숫자예요. 실제로는 이보다 넉넉히 잡으세요.
- 한 단원을 끝까지 돌고 다음 단원으로 가세요(A단계 → B단계 → 학교시험 Preview). B단계에서는 유형 맨 앞 «대표문제»로 풀이 방법을 먼저 잡고, 대단원 첫 쪽 목록에서 «집중» 표시가 붙은 유형은 시험 2주 전에 다시 펴 보세요.
- A단계 계산 문제는 틀린 문제 수보다 «부호를 어디서 놓쳤는지»를 보세요. 「유리수의 계산」과 「문자의 사용과 식」 두 단원이 400문제(책의 32%)라, 여기서 계산이 자리 잡히면 뒤의 방정식이 훨씬 가벼워져요.
- 「일차방정식의 활용」은 A단계가 10문제뿐이에요. 앞 단원 방정식 풀이를 정답률 7할 이상으로 끝내고 들어가세요.
- 단원 맨 끝 만점 도전 3~4문제는 첫 바퀴에서 비워 둬도 돼요. 책을 다 돈 뒤 아홉 단원의 만점 도전 28문제만 모아 다시 풀어 보고, 혼자 푼 개수로 쎈으로 갈지 정하세요.
언제 넘어가나요
| 처음 혼자 푼 정답률 | 이렇게 해요 |
|---|---|
| 7할 이상 | 다음 단계(또는 다음 단원)로 가요. |
| 4할~7할 | 넘어가되, 틀린 문제만 표시해 두고 일주일 안에 다시 풀어요. |
| 4할 미만 | 그 단계를 한 번 더 돌거나, 개념서로 돌아가요. |
«처음 혼자 푼 문제»만 세요. 유형별로 몰아 풀면 정답률이 실제보다 높게 나와요. 학원 선생님들이 블로그에 쓰는 기준 두 가지를 묶은 거예요. 출처: 쎈 C단계 난이도와 넘어가는 정답률 기준 (네이버 블로그) · 쎈 다음 교재를 B단계 정답률로 고르는 기준 (네이버 블로그)
쌤 한마디 이 책 A단계는 473문제(38%)이고, 계산이 몰린 곳은 「유리수의 계산」과 「문자의 사용과 식」 두 단원이에요(두 단원 합 400문제, 문자의 사용과 식은 A단계만 102문제). 음수·문자식 계산이 약하다면 이 두 단원 A단계는 골라 내지 말고 다 풀리세요. 개념서로 계산을 이미 충분히 했다면 A단계를 건너뛰고 B단계·학교시험 Preview만 도는 698문제 길도 있어요.
답지는 이렇게 보세요
- 문장제(특히 일차방정식의 활용)는 해설을 펴기 전에 «무엇을 x로 놓을지»까지만 혼자 정해 보게 하세요. 5~10분 붙잡아도 안 되면 그때 해설을 봐요.
- 해설은 식을 세운 첫 줄까지만 읽고 덮은 뒤, 나머지는 아이가 직접 풀어서 끝내게 하세요.
- 쪽마다 오른쪽 위에 «정답 및 풀이 몇 쪽»이 적혀 있어서 해설을 바로 찾을 수 있어요. B단계에서 막히면 해설보다 그 유형 맨 앞의 설명 칸과 «대표문제»로 먼저 돌아가 보세요.
- A단계 계산 문제는 해설을 보기 전에 답만 맞춰 보고, 틀린 문제는 처음부터 다시 계산하게 하세요. 계산 실수는 해설을 읽어도 안 고쳐져요.
중1-1 네 권 중 어느 책?
같은 중1-1 유형서 네 권을 한 쪽씩 넘기며 세어 봤어요.
| 중1-1 책 | 문제 | 구성 (%) | 이런 아이에게 |
|---|---|---|---|
| 라이트쎈 | 1,237 | 기본 38 · 유형 47 · 심화 2 · 평가 13 | 중학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 — 계산 손풀기를 넉넉히 하면서 유형을 한 바퀴 돌고 싶을 때 |
| 베이직쎈 | 1,321 | 개념 3 · 기본 50 · 유형 37 · 평가 10 | 개념을 배우면서 기본 문제(50%)로 손에 익히고, 어려운 문제 칸 없이 차근차근 가고 싶은 아이 — 네 권 중 문제가 가장 많아요(1,321) |
| RPM Pro | 1,019 | 개념 8 · 유형 65 · 심화 7 · 평가 20 | 유형을 촘촘히 돌고 시험 대비 문제(20%)까지 보고 싶은 아이 — 문제 수는 네 권 중 가장 적어요(1,019) |
| 자이스토리 | 1,181 | 개념 9 · 유형 58 · 심화 14 · 평가 19 | 유형 다음에 어려운 문제(14%)와 단원별 모의고사로 실전까지 보고 싶은 아이 |
같은 중1-1을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에요. 비율은 북보고가 단계를 묶은 거예요. 라이트쎈은 이번에 단계 경계를 쪽 그림으로 다시 확인해 센 값이고, 나머지 세 권은 북보고 실측표 값이에요.
네 권 모두 1-1 전 범위의 유형서예요. 라이트쎈은 짧은 계산·확인 문제(기본 38%)가 가장 두툼하고, 어려운 문제는 2%로 적어요. 베이직쎈은 어려운 문제 칸이 없고 시험 대비 문제(21%)가 많아요. RPM Pro와 자이스토리는 유형 비중이 크고 어려운 문제가 7%, 14%로 라이트쎈보다 많아요. 후기에도 쎈과 라이트쎈을 같이 샀다가 «두 권 다 할 필요는 없었다»는 기록이 있었어요. 한 권을 고르면 오답까지 끝내고 다음 책으로 가세요.
앞뒤로 볼 책
| 이럴 때 | 책 | 왜 |
|---|---|---|
| A단계 계산부터 자주 틀린다면 (먼저) | 디딤돌 개념기본 1-1 | 1,397문제. 개념 확인(22%)과 기본 문제로 짜인 책이에요. 계산과 개념을 여기서 잡고 라이트쎈으로 오세요. |
| 만점 도전을 혼자 꽤 푼다면 (다음) | 쎈 1-1 | 같은 출판사에서 A·B단계 짜임이 같은 책이에요. 후기에도 라이트쎈을 끝내고 쎈으로 가겠다는 집, 쎈을 먼저 폈다가 정답률이 낮아 라이트쎈으로 내려온 집이 있었어요. 1-1은 북보고가 아직 세지 않았어요(쎈 중3-1은 어려운 C단계가 128문제·9%). |
| 쎈을 마치고 한 단계 더 올라가려면 (그다음) | 최상위 수학 라이트 1-1 | 570문제 중 94%가 «주제별 실력다지기»인 책이에요. 문제 수는 라이트쎈(1,237)의 절반이 안 돼요. 북보고가 아직 리뷰로 다루진 않았고, 문제 수와 단계 비율만 센 책이에요. |
이 책 전체 1,237문제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.
자주 묻는 것
라이트쎈 중1-1은 문제가 몇 개인가요?
책을 한 쪽씩 넘기며 세어 보니 1,237문항이에요(정답·해설 제외, 책 뒤 부록 «대단원 모의고사»도 세지 않았어요). 문제가 있는 155쪽에 쪽마다 평균 8.0문항이에요.
라이트쎈과 쎈은 뭐가 달라요?
둘 다 A단계(기본) → B단계(유형) 짜임이에요. 차이는 맨 끝 어려운 문제의 양이에요. 라이트쎈 1-1은 «만점 도전»이 28문항(2.3%)이고, 북보고가 센 쎈 중3-1은 C단계가 128문항(9%)이었어요. 쎈 1-1은 아직 세지 않아 학년이 다른 값으로 견준 것이지만, 어려운 문제 비중이 네 배 가까이 차이 나요. 후기에도 쎈을 먼저 폈다가 정답률이 낮아 라이트쎈으로 내려온 집이 있었어요.
초등학생이 중1-1 선행으로 풀어도 되나요?
후기에 초5·초6이 선행으로 풀었다는 평이 여럿 있었고, 혼자서도 따라간다는 평도 9건 있었어요. 다만 개념 정리는 짧은 요약이라, 개념서나 수업으로 먼저 배운 뒤 푸는 게 맞아요. 어려운 문제가 28문항뿐이라 처음 중학 수학을 만나는 아이가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기 좋아요.
어떻게 셌나요
책을 한 쪽씩 넘기며 문제 번호를 셌어요(정답·해설 제외). 쪽 단위로 세서 몇 문제쯤 어긋날 수 있어요. 가장 어려운 칸(«만점 도전») 문제는 쪽을 직접 보며 막히는 지점을 적었어요.
출처
- 알라딘 상품 정보 (서명·정가·출간일·ISBN) · 2026-10-25 확인
- 북보고 실물 측정 (책을 한 쪽씩 넘겨 셈) · 2026-10-25 확인
표지 이미지는 책 소개를 위해 작게 실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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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워요.